호주 워홀, 이력서 낼 때 쓸만한 영어 표현 정리
호주 워킹홀리데이(워홀)를 하면서 일자리를 구할 때, 직접 이력서를 들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특히 카페, 레스토랑, 호텔, 리조트, 공장, 마트 같은 곳은 온라인 지원보다 매장 방문 후 직접 이력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.그렇다면, 직접 가서 어떤 영어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? 🤔이번 글에서는 이력서를 내면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영어 표현과 유용한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!🗂️ 1. 이력서를 내러 매장 방문할 때 기본 표현이력서를 직접 내러 갈 때는 직원이나 매니저에게 정중하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.아래 기본적인 표현을 연습해두면,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!✅ 매장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말을 걸 때💬 Excuse me, may I speak to the manager?실례합..
2025. 3. 12.